안녕하세요 에이원 김민기입니다9일 수요일날 친구들과 넷이서 야무지게 볼링치고 너무 재밌었던 나머지약속을 한 번 더 잡았습니다원래 삘타면 해줘야죠그리고 친구들이 이대역쪽이랑 영등포쪽에 괜찮은 볼링장을 알아봤다고 해서다음에는 그 쪽으로도 가보려고 해요사진으로 봤을 때 너무 쾌적하고 좋아서 잔뜩 기대중입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태화볼링장으로 갔습니다 분명 파운드가 적혀있지만, 파운드 대로 쌓여있지않은 공들,,,볼링치고나서 공 정리할 때 적혀있는 파운드에 공 놔주세요 젭알...간신히 보물찾기 하듯 숨어있는 14파운드 공 찾고 돌아왔습니다수요일과 같은 5,6번 레인 사용했는데,팀 나누려고 가위바위보 했더니 저번과 똑같은 순서로 팀이 정해졌어요요일만 바뀐거같아요첫 번째 게임은 오른쪽 6레인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