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에이원 김민기입니다오늘은 혼볼이 아닌 친구들과 같이 넷이서 왔습니다 가져온 공들만 봐도 벌써 시끌벅적합니다이러다 하우스볼 다 가져오게 생겼어요만원의 행복 이벤트도 그렇고 홍대에 위치해있는데 관리도 잘 되어있는 볼링장이여서평일 오후 6시 이전에 가면 항상 사람들이 많아요사람들 사이에 껴서 혼자 볼링치는 것도 재밌지만하하호호 하는 모습들 보면 친구들이랑 치는게 재밌지!! 하곤하는데쉬는 타이밍이 딱 맞았네요친구들도 워낙 볼링을 좋아하다보니 시간만 맞으면 바로 볼링장으로 갑니다그리고 친구들이랑 하면 놀리는 맛이 있기 때문에 재미가 두 배사람도 많으니 당당하게 두 레인 사용합니다보통 넷이 가면 게임마다 번갈아가면서 둘둘 짝을 이루어서 팀을 이루는데,같은 팀되면 바로 응원하지..